이번 조기신청을 완료한 도내 기업은 참가비를 최대 30% 할인받게 된다.
올해 3회째인 이번 박람회에는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개척과 해외진출 도모를 위해 100명의 바이어가 초청될 예정이다. 또 공공기관 및 우수 환경기업 초청 1대1 공공구매 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지원 및 수출상담회, 해외 지방공무원 및 해외 바이어와의 교류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환경산업협력포럼’ , 공공기관 및 기업 환경담당자 대상 환경기술인 법정교육 및 각종 환경관련 세미나 등이 열린다. /윤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