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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이슈]조은정♥ 소지섭, 61억원에 ‘한남 더 힐’ 매입 “결혼은 시기상조”

배우 소지섭이 고급 빌라를 매입하자 결혼설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말이 흘러나왔다.

소지섭은 최근 서울 한남동 소재 61억원 대의 빌라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인과 집을 보러 다녔다”는 한 매체의 최초 보도가 나오자 조은정과의 백년가약을 준비 중인 것이 아니냐는 결혼설로 이어졌다.

17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소지섭(좌)과 조은정(우) / 사진=MBC, 이매진아시아17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소지섭(좌)과 조은정(우) / 사진=MBC, 이매진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소지섭은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남 더 힐의 한 호실을 매입했다고 밝혀졌다. 61억 원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호실의 공급면적은 약 91평으로 전용면적은 약 70평이다. 해당 빌라는 국내에서 가장 비싼 빌라 중 하나로 잘 알려진 곳으로, 안성기, 한효주, 방탄소년단 등 유명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러자 소지섭 측은 “빌라를 매입한 것은 맞으나 신혼집 용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소지섭과 집을 보러 다는 이는 연인이 아닌 소속사 대표로 알려졌다.



소지섭은 지난달 게임 채널 OGN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17세 나이 차이가 나는 연인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와 출연자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24년 만에 공개 열애를 인정한 소지섭은 소속사 SNS를 통해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 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1994년생 조은정 전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인 OGN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을 주로 맡아 ‘롤 여신’으로 불리기도 했다.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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