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대용 식품업체 ‘먹을사람’이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먹을사람은 18일부터 22일까지 한끼대용 잔소리 반반세트(오리지널2팩+호박맛2팩)를 54900원에, 한끼대용 잔소리 오리지널 1팩(5개입)과 단호박 1팩(5개입)을 각각 18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먹을사람은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끼니는 거르지 말라는 애정 깃든 잔소리를 파우치에 담았다”는 모토로 한끼 대용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