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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사람' 한끼대용으로 딱좋아, 오픈기념 최대 61%할인 '눈길'




한끼대용 식품업체 ‘먹을사람’이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먹을사람은 18일부터 22일까지 한끼대용 잔소리 반반세트(오리지널2팩+호박맛2팩)를 54900원에, 한끼대용 잔소리 오리지널 1팩(5개입)과 단호박 1팩(5개입)을 각각 18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먹을사람은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끼니는 거르지 말라는 애정 깃든 잔소리를 파우치에 담았다”는 모토로 한끼 대용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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