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연구원은 “신세계의 2·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9.7% 오른 1조4,159억원, 영업이익은 4.9% 증가한 83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구체적으로 면세점은 순매출액이 7,46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7.8%나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영업이익 역시 48% 증가한 187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신세계 서울 명동점의 경우 하루 평균 매출액은 60억원 후반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며, 알선 수수료율 또한 1·4분기 대비 1% 가량 낮아지며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
주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어닝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하반기 면세점에서만 분기당 200억원 이상씩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