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자유메달 받는 '래퍼 곡선' 창시자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자신의 감세정책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 원로 보수 경제학자 아서 래퍼 전 시카고대 교수에게 대통령 훈장인 ‘자유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래퍼 전 교수는 지난 2016년 미 대선 당시 트럼프 선거캠프에서 일하며 대규모의 법인세 인하 등 ‘트럼프노믹스’를 만든 경제 참모 중 한 명이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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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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