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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모멘텀 끝...가치(밸류에이션) 하락 불가피할 것”

KTB투자증권 리포트

KTB투자증권(030210)은 1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BTS 월드’ 출시 완료로 신작 모멘텀이 소멸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8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민아 연구원은 “6월 26일 출시된 ‘BTS 월드’의 각국 iOS 매출 순위는 한국 3위, 일본 89위, 미국 59위, 영국 27위, 독일 67위, 대만 24위 등을 기록 중”이라면서 “‘BTS 월드’의 일매출은 10억원 이하일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작 성과 반영으로 2분기 매출액은 증가하겠으나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이익 개선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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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또 “3분기에는 ‘요괴워치: 메달워즈’의 일본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나 2분기 출시작 대비 기대치는 높지 않다”면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일본 출시, ‘A3:스틸 얼라이브’, ‘세븐나이츠2’ 등의 출시도 대형 모멘텀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대형 기대작 출시 기대감 및 넥슨 인수 기대감에 유지되었던 높은 밸류에이션은 더 이상 정당화 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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