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윤소희, 레드립에 화이트셔츠로 남성들의 로망룩 완성
입력
2019.07.01 14:00:48
수정
2019.07.01 14:00:4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배우 윤소희의 프로필 화보 ‘RED’가 공개됐다.
오늘 1일 윤소희의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윤소희의 새 프로필 화보 4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오버사이즈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소희의 짙은 눈썹, 새빨간 입술, 그리고 영혼까지 빨아들이는 나른한 눈빛이 더해져 청순 섹시의 정석을 보여준다.
관련기사
3인조 보이그룹 트레이, 컴백 앞두고 네이버 V라이브 1000만 하트 도전
‘60일, 지정생존자’ 김주헌, ‘남자친구’와는 180도 다른 연기 변신 예고
바다의 소름 돋는 커버...알라딘 ‘Speechless’ 역대급 커버 완성 ‘화제’
‘녹두꽃’ 김정호, 카리스마 넘치는 샤우팅 “다덜 죽을 준비 됐제!”
한편, 윤소희의 새 프로필 화보 ‘WHITE 편’은 내일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다훈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수사Q] K뷰티·K푸드 인기에 "이제 대세는 K물류"
영상뉴스
전기차 놓친 GM, 현대차와 '동맹'
영상뉴스
[수사Q] 국내 숏폼 드라마, 중국이 선점?
영상뉴스
"수리비만 2200억? 그냥 폭파하자"…허리케인 피해입은 22층 빌딩 '와르르'
영상뉴스
은행 대출 안 되자 2금융권 '영끌'
영상뉴스
"담배 내놔"…카드 결제 막히자 편의점 알바에 벽돌 던졌다
영상뉴스
"TSMC 말고 삼성·인텔도 가능?"…엔비디아 8%↑
영상뉴스
이번에 김 여사도 함께 인사…尹부부 "응급실 지키는 의료진에 감사"
영상뉴스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 잡기] (13) 트럼프의 4대 실수 : 트럼프 vs 해리스 토론 총정리
영상뉴스
해리스 도발에 말려든 트럼프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폐에 구멍이 뻥 뚫렸다"…친구 집에서 '이것' 마신 30대 남성 '날벼락', 무슨 일?
2
“尹정부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50억 적발…文정부 대비 14배”
3
"18관왕 기염" '쇼군' 에미상 휩쓸어…'박찬욱 작품 출연' 로다주 수상은 불발
4
"그때 삼성전자 말고 '이것' 살걸"…추락하는 주가에 개미들 '눈물'
5
"아이 낳으면 300만 원"…자녀 수 제한 없이 전 직원에게 주는 '이 회사'
6
음주단속에 갑자기 울리는 '사이렌'…수상한 응급차 잡고 보니 '역시나'
7
담배 피면 경기력 급상승?…헐, 담배 마음껏 핀다
8
'기부천사' 아이유가 또…데뷔 16주년 맞아 2억2500만원 쾌척
9
"규정 몰랐다"…'무면허 킥보드' 논란 린가드, SNS 통해 사과
10
‘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韓출시에 K-비만치료제 기업 ‘들썩’
더보기
1
미국 대선
2
오물풍선
3
딥페이크
4
의료 체계 붕괴
5
국민연금 개혁
6
코로나19 재확산
7
주담대 대폭 제한
8
강남권 로또 분양
9
상속세 개편
10
주식 초고수는 지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