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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북구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펼쳐
입력2019.07.04 15:45:19
수정
2019.07.04 15:45:19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노후 주택에 도배할 벽지에 풀을 바르고 있다.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봉사에서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도배와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총 6회의 집 고치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4회를 마쳤다. /사진제공=대우건설
-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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