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업

[사진] 편도 200弗 '우버콥터' 출격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세계 최대의 차량공유 업체인 우버가 새롭게 시작한 공유 헬리콥터 서비스 ‘우버콥터’ 이용객들이 헬리콥터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 뉴욕 맨해튼 남부 휴스턴가 인근 헬기장과 존 F케네디국제공항 사이를 오가는 우버콥터 서비스는 평소 자동차로 1시간가량 걸리는 해당 구간을 8분 만에 이동한다. 가격은 편도 기준 약 200달러(한화 23만원)다. /뉴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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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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