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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헤이븐 특별 이벤트 및 EB-5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EB-5 Visa 프로그램은 낙후된 지역에 고용창출을 위해 투자해야 하는 50만달러와 평균 6~7만달러 수준의 행정비용 및 변호사 비용이 필요하다. 투자원금 50만달러는 프로그램마다 차이는 있지만 5~6년 사이에 돌려받게 된다. 그러나 6~7만달러에 달하는 행정비용과 변호사비용은 리저널센터와 변호사에게 지불하는 비용으로 돌려받지 못한다.

고객중심 회사인 트러스트헤이븐(TRUSTHAVEN)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8월 트러스트헤이븐과 계약하는 EB-5 신규 고객에게는 특별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주권 취득 후 미국을 입국하는 고객에게 제반의 랜딩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며, 투자금 회수와 영구 영주권 취득 시까지 다양한 사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트러스트헤이븐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는 업계 최고를 보장한다. 이로 인해 현재 트러스트헤이븐에 투자이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한편 11년 업력의 리저널센터인 EB5 CAPITAL은 현재 뉴욕 맨해튼 리츠칼튼호텔 프로젝트에 EB-5를 통해 투자할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낙후된 지역이 아닌 맨해튼 중심가에 럭셔리 호텔을 짓는 프로젝트인 만큼 미국 내에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논란이 크다는 점은 그 만큼 투자 리스크가 적다는 것을 반증한다. 안전한 프로젝트라는 증거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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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총 사업비용은 4.84억달러다. 상환 선순위로 건설융자 46%, 2순위로 EB-5 자금 26%(1.25억달러, 250명), 3순위가 개발사 지분 28%다. 산술해보면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여 뉴욕 맨해튼의 리츠칼튼 호텔이 완공된 후 28%의 호텔 가치가 하락해도(그렇게 되기도 힘들겠지만) EB-5 자금은 2순위이기 때문에 원금 상환이 가능하다. 단순 계산해도 매우 안전한 프로젝트라는 것이다. 지난 3월 110명이 모집된 이후 6월 30일 기준 170명이 모집 완료됐다. 그리고 7월 13일 기준 190명 투자자 모집이 완료되어 단 60명의 투자자 모집만이 남았다. 안전한 만큼 투자자가 빠르게 모집되고 있어 관심이 많은 예비투자자는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다.

트러스트헤이븐은 강남구 테헤란로 507 WeWork(삼성동) 빌딩에서 오는 7월 18일 목요일 오후 2시 그리고 7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미국 영주권 취득 세미나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트러스트헤이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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