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아이돌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은 한국 관광명소’ 1위,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 바로 ‘강릉 주문진’이다. 국내 대표 관광지인 이곳에 신규 아파트가 분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주문진 삼부르네상스’다.
국내 건설 면허 1호 ‘삼부토건’의 주문진 삼부르네상스는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1056-1번지 일대에 위치했다.
총 214세대로 구성되며 사업지는 동해바다의 오션뷰와 국립공원 오대산의 마운틴뷰를 함께 누릴뿐 아니라, 주문진읍사무소, 농협은행, 주영초교, 주문진초교, 하나로마트, 원마트, 주문진 수산시장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함께 구축돼 살기 좋은 아파트로 자리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7번 국도를 포함한 동해고속도로, KTX 강릉역, 서울-양양 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을 품고 있으며, 서울까지 2시간 초반 대에 도착할 수 있어 도심과의 접근성도 좋다.
주문진 르네상스 분양은 59㎡(25평형), 75㎡(31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주문진 내 올해 신규분양 일반 아파트 중 유일하게 20층이상의 고층이면서, 남향 위주로 배치돼 탁월한 바다 조망권과 풍부한 일조권,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개인 사생활을 존중하는 트렌드에 맞춰 넓은 방 구조를 실현한 프라이버시 특화 설계와 대형 드레스룸, 주방공간과 함께 펜트 하우스를 설계하는 등 공간 차별화를 두기 때문에 희소가치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문진 삼부 르네상스 관계자는 “탁월한 관광 인프라와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춰 세컨하우스를 찾는 수도권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대출규제 제한이 없어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누려볼 수 있는 만큼, 주문진의 혁신 아파트로 활약할 주문진 삼부르네상스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주문진 삼부 르네상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