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과반 확보한 아베...한일갈등 더 간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1일 참의원선거 종료 후 도쿄 자민당 당사에서 당선자들의 이름에 꽃을 달며 환하게 웃고 있다. /도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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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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