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프로골퍼와 연예인이 참가하는 스크린 골프 대회 ‘U+골프 5세대(5G) 스타 빅매치(사진)’를 오는 23일 오후 11시 U+골프 앱으로 중계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프로골퍼 배경은, 이정은, 이유미, 정서빈 등 4명과 개그맨 박성광, 농구선수 우지원, 배우 천이슬, 김혜진 등 연예인 4명, 일반인 선수 8명이 참가해 4개 팀이 토너먼트로 겨룬다.U+골프는 5G 특화 기능으로 출전선수들의 스윙 장면을 원하는 대로 돌려보는 ‘스윙 밀착영상’, 인기선수의 코스별 경기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코스 입체중계’ 등을 제공한다./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