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탈원전으로 실직 위기, 정부가 일자리 책임져라"

탈원전으로 실업위기 처한 노동자들, 일자리 대책 요구      (세종=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원자력발전소 건설계획이 폐기되며 실업위기에 처한 두산중공업 노동자들이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일자리 대책을 요구하며 만장기를 산업부 주변 담에 묶고 있다.  2019.7.24       zj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4일 정부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획 백지화로 실업 위기에 처한 두산중공업 근로자들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일자리 대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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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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