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페이: 지난해 2분기부터 연말까지 7개의 CIC로 분할하여 관리하였고, 이 중 페이 CIC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 금융 관련 라이선스 취득이 용이해지고,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 다양한 금융 사업자와의 제휴 및 투자 유치도 추진
- 월 1천만 결제자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확대. 포인트를 기반으로 유저 충성도 확대. 지역 검색-예약-페이 결제로 이어지는 오프라인 시장 공략. 식당 예약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페이 시장. 테이블 주문을 네이버 본사 인근에서 테스트 중이며, 3분기 중 배달을 포함한 서비스 시작할 것
- 포인트 충전 규모는 6월 연초 대비 4배 증가하며 고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 충전식 포인트 보상과 네이버 쇼핑, 예약과 연동하여 충전 규모를 늘려나갈 것. 네이버 내 다양한 결제 서비스의 lock-in효과 기대
- 향후 분사를 기점으로 다양한 금융 사업 본격 추진. 사용자에 적합한 금융 상품을 추천하고 가입, 통합 조회 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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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력 있는 금융 업체와 전략적 제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미래에셋으로부터 5천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으며 공격적으로 확장할 기반을 마련함
- 쇼핑: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와 판매자를 연결. AI 상품 추천기능은 더욱 개인화됨. 상품 추천을 고도화 함. 추천 상품 클릭이 15% 이상 증가. 상품 카테고리별로 차별화된 로직을 만들고, 구매 단계별 AI 추천을 강화하여 이용자가 상품을 구매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쇼핑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할 것
- 2분기 스마트 스토어 전년대비 30% 성장. 5억 이상 매출 사업자 50%, 10억이상 매출 2배 이상 성장. 메이커 중심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휴. 브랜드형 스토어를 만들고 마케팅과 연계되어 네이버 쇼핑이 주요 마케팅 채널이 되도록 노력할 것
- 네이버 웹툰: 미국을 필두로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등 브랜드 인지도 확대 중. 창작자 발굴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작품 비중 확대. 미국에서도 상위 랭크의 대부분이 현지 작품임. 유럽과 남미로의 콘텐츠 확산도 감지. 지난해 성공적인 Monetization을 시작하였고, 미국은 전년대비 3배 가까운 성장세 기록. 하반기에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통해 글로벌 1위 웹툰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
- 스튜디오N을 통해 20개 이상의 영상화 작업이 진행 중. 저스티스, 타인은 지옥이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녹두전 등 방영 준비 중. 2차 콘텐츠 생산 사례를 다양화하고 있음. 미리보기, 2차 콘텐츠 재생산 등 네이버만의 창작 생태계를 차별화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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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live: 유료멤버십인 V팬십 44개로 확대. 뮤지션, 배우 등 국내외 다양한 셀럽 확보
- BTS의 웸블리 공연, 서울팬미팅 등 라이브 공연상품 판매. 웸블리 14만 동접.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연을 제공하고, 기획사에게 추가 수익화 발생
- 2분기 Vlive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매출 성장. 연말 목표 100만 유료 가입자 확보를 통해 글로벌 멤버쉽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것
- B2B: 클라우드 2분기 매출 연간 2배 성장하며 순항 중. 금융보안원 클라우드 안정성 평가에서 모든 항목을 통과. 코스콤과의 공동사업 결과로 여의도 금융 클라우드 존 오픈할 것. 금융 고객사 확보에 집중. 유료 고객사 30%이상 증가. AI를 적용하여 클라우드 상품 수 확대와 공공 금융 의료 등 리더쉽 확보해 나갈 것
오늘의 관심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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