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헝가리 사고 국제구조대 귀국..."남은 1명 못 찾아 송구"

허블레아니호 실종자 수색 마친 소방청 국제구조대       (영종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號) 실종자 수색을 위해 파견됐던 소방청 국제구조대 2진이 두 달간의 활동을 마치고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9.7.30      je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5월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을 위해 파견됐던 소방청 국제구조대 대원들이 두달간의 활동을 마치고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국과 헝가리 당국은 합동수색으로 실종된 한국인 26명 중 25명의 시신을 찾았으나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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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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