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40, 본명 안칠현)가 하루 만에 두 여성과 잇단 열애설에 휘말렸다. 사진=양문숙 기자어제(1일) 오전 레이싱 모델 우주안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찜질방에서 데이트하며 입을 맞추는 영상을 공개하며 “끝난 사이다”고 해명하였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배우 정유미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이에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2년간 비밀 연애를 하며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