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펄펄 끓는 활주로 식히는 살수차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공항소방대 소방차 및 살수차를 동원해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위한 살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활주로 살수작업은 활주로 콘크리트 및 아스팔트 포장구간의 온도를 저하시켜 팽창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영종도=오승현기자 2019.8.9



서울의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아 폭염경보가 발효된 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물을 뿌리고 있다. 활주로 살수 작업은 아스팔트 포장구간의 온도를 낮춰 팽창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영종도=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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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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