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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SEEC), 스마트스윙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NEW 컬러 출시




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SEEC)가 바운서 겸 유아식탁의자 ‘스마트스윙’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시크 스마트스윙은 바운서, 아기침대, 유아식탁의자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출시 직후부터 예비 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스마트스윙의 새로운 컬러는 ‘베이비 블루’와 ‘파우더 핑크’로 모던 하우스 인테리어의 다양한 컬러 조합에서 영감을 얻었다. ‘베이비블루’와 ‘파우더 핑크’ 모두 채도를 낮춰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어떤 집안의 인테리어에도 어울릴 수 있으며, 인테리어 요소로도 손색이 없다.


시크 마케팅 담당자는 “스마트스윙 뉴컬러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젊은 부부들이 튀는 컬러감의 육아용품으로 집안 분위기를 해치는 것을 싫어하는 니즈를 반영하여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제품 컬러를 뽑아내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면서 “이번 뉴컬러 출시가 소비자들에겐 선택의 폭도 넓히고 삶의 질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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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로운 컬러 스마트스윙은 15일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직접 컬러를 확인 할 수 있다. 스마트스윙 뉴컬러 예약 시 밴밧 유모차 장난감 다즐 프렌즈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스마트스윙 뉴컬러 이벤트 이외에도 광복절 기념 이지턴360 광복절 특가 세일 및 시크 유모차 & 카시트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한 로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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