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한 증시 속에서 동성제약(002210)과 현대바이오(002210)가 췌장암 치료제에 가시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한 상승을 보였던 가운데 아시아 최초의 RNA 간섭기술을 기반으로 비대흉터치료제, 폐섬유화치료제, 건성 및 습성 노인성 황반병성치료제, 망막하섬유화증 및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치료제 등 4가지 희귀의약품 관련 신약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기업이 있어 업계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RNA간섭기술을 활용해 신약개발을 현실화 시키고 있는“이 기업”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링크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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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치료제는 유전자의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증 만성 질환 및 희귀 질환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무엇보다 RNA 치료제는 `선택과 집중`을 해 치료해 나가는 요즘의 예방질환 트렌드와 가장 적합한 기전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모든 유전자를 특이적으로 공략하기 때문에 치료제가 없는 난치질환에 새로운 미래 신약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SK증권 이달미 애널리스트는 "RNA 치료제는 언뜻 봤을 때 기존 유전자 치료제와 혼동될 수 있지만 그 작용 메커니즘과 의약품의 특성에서 차이점이 있다. 궁극적으로 RNA 치료제는 유전자 치료제보다 훨씬 제조하기 쉬우며 생산성이 높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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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RNA 치료제 시장은 성장은 성장 초기 단계에 있으며 해당 시장 규모는 2017년 1조원에서 2024년 18조원으로 연평균 43.5%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아시아 최초로 RNAi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이 기업”의 성장세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