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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이필모♥서수연, 14일 득남 “아내의 산후조리 돕고 있는 중”
입력
2019.08.20 12:31:54
수정
2019.08.20 12: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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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45)와 서수연(31) 부부가 아들을 출산했다.
20일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지난 14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필모가 득남 후 매우 기뻐하고 있다. 아내의 산후조리를 돕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6월 서수연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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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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