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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수익성 개선 지속할 것”

유안타증권 리포트

유안타증권(003470)이 22일 다나와(119860)에 대해 영업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동근 연구원은 “다나와는 2분기 매출액 250억원, 영업이익 61억원, 지배순이익 55억원으로 견조한 매출 성장이 유지됐다”면서 “영업이익률은 지속하는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전년동기 대비 3.4%포인트 상승한 24.6%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주요 사업부문별 실적은 제휴쇼핑 55억원, 광고사업 34억원, 판매수수료 38억원, 자회사 105억원”이라면서 “제휴쇼핑부문은 꾸준한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 증가와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 강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PC와 모바일 일평균 방문자수가 각각 7%, 27% 증가한 효과로 호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판매수수료는 신규 고사양 PC게임 부재와 PC 부품 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역성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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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구원은 “다나와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1,149억원, 영업이익은 262억원, 지배순이익은 213억원이 될 것”이라면서 “가전제품에 대한 온라인쇼핑 수요가 지속하면서 제휴쇼핑 실적은 전년 대비 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다나와컴퓨터는 8월에 체결한 육군 PC 납품 계약으로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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