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소아 환자 돕는 수익 기부형 달걀

27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수익 기부형 달걀인 '가농 1+등급 스마트 에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8일부터 난치성 중증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를 지원하는 'RMHC 재단'을 후원하고자 '가농 1+등급 스마트 에그'를 출시한다./권욱기자 2019.0827



27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수익 기부형 달걀인 '가농 1+등급 스마트 에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8일부터 난치성 중증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를 지원하는 'RMHC 재단'을 후원하고자 '가농 1+등급 스마트 에그'를 출시한다./권욱기자 2019.0827

관련기사



권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