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사진] KCL, 화재 안전 시험기관 美인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글로벌 안전인증 기관인 미국 UL로부터 화재 안전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윤갑석(왼쪽부터) KCL 원장과 김양호 삼척시장, 사지브 제수다스 UL 인터내셔널 사장이 지난 3일 강원도 삼척에서 시험기관 지정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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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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