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訪中 메르켈 "홍콩 자유 보호돼야"




중국을 공식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오른쪽) 독일 총리가 6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해 리커창 중국 총리와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홍콩 시민들의 자유는 보호돼야 하며 폭력이 아닌 대화로 위기를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베이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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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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