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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타펜코 코리아오픈 첫판 탈락




라트비아의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티메아 바보스(헝가리)를 상대로 서브를 하고 있다. 2017년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을 제패하고 이 대회도 우승했던 오스타펜코는 이날 0대2로 져 첫판에 탈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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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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