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인도계 표심잡기 나선 트럼프 vs. 러스트벨트 탈환 노리는 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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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휴스턴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우디(Howdy, 안녕하세요의 텍사스 사투리) 모디! 함께하는 꿈, 밝은 미래’ 행사에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모디 총리와의 브로맨스를 과시하며 35만명에 달하는 텍사스 내 인도계 미국인의 표심을 공략했다.  /휴스턴=AF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휴스턴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우디(Howdy, 안녕하세요의 텍사스 사투리) 모디! 함께하는 꿈, 밝은 미래’ 행사에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모디 총리와의 브로맨스를 과시하며 35만명에 달하는 텍사스 내 인도계 미국인의 표심을 공략했다. /휴스턴=AFP연합뉴스




민주당 대선주자인 엘리자베스 워런(가운데)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방문해 12년 만에 파업에 돌입한 제너럴모터스(GM) 미국자동차노조(UAW) 조합원들의 가두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대표적인 ‘러스트벨트(쇠락한 공장지대)’인 미시간주는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텃밭이었다가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준 지역이다.      /디트로이트=AFP연합뉴스민주당 대선주자인 엘리자베스 워런(가운데)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방문해 12년 만에 파업에 돌입한 제너럴모터스(GM) 미국자동차노조(UAW) 조합원들의 가두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대표적인 ‘러스트벨트(쇠락한 공장지대)’인 미시간주는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텃밭이었다가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준 지역이다. /디트로이트=AFP연합뉴스


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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