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분위기로 카메라를 압도하는 정제원은 영화 ‘굿바이 썸머’의 주연으로 활동한 뒤, 기존의 소속사를 벗어나 대중 앞에 뮤지션으로서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다.
나일론 10월호 인터뷰를 통해 정제원은 소속된 곳 없이 세상에 뛰어든 최근의 설렘을 전하며 최근 자신의 삶에 99% 만족한다 전했다.
또한 뮤지션으로서 준비중인 유튜브 채널과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더하며 “이번에는 ‘한 방’을 크게 준비하기보다는 ‘훅’ 대신 지치지 않을 정도의 에너지로 계속해서 ‘잽’을 연달아 날릴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아티스트 정제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