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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세계 1위 세르비아 꺾었다




여자배구 대표팀의 김연경이 24일 일본 도야마 체육관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8차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세계랭킹 9위의 한국은 주축 선수들을 빼고 나온 세계 1위 세르비아를 3대1로 꺾고 4승(4패)째를 거뒀다. 한국이 세르비아를 꺾은 것은 5년 만이다. /사진제공=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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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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