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LH광주전남본부, 영암·무안 비축토지 20필지 매각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영암·무안권 비축토지 20필지(10만2,000㎡·60억원 규모)를 다음달 21일 입찰방식으로 매각한다. LH가 개인이나 기업 등으로부터 매입한 것으로 영암군 내 자연녹지지역 토지, 무안군 내 일반주거지역 토지들이다. 영암권 토지들은 대불산단 인근 삼호읍 난전리 561일대 염전, 잡종지, 임야 등 12필지로 매각예정가는 1억300만∼7억5,300만원이다. 3.3㎥당 15만원선이다. 무안군 소재 토지들은 일로읍 월암리 일반주거지역 내 잡종지, 전 7필지와 자연녹지지역 1필지로 매각예정가격은 20억원이며 3.3㎥당 41만원이다. /광주=김선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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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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