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시-취리히, 도심 속 축제 즐겨요~

2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취리히-서울시 두 도시 간 문화예술 및 과학기술 교류 축제 '취리히, 서울과 만나다'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취리히,서울과 만나다’ 페스티벌은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을 테마로 30여개의 다양한 행사들을 서울 곳곳에서 선보인다. 블록체인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인공지능(AI) 기술 등 첨단 과학기술을 주제로 두 도시의 학계 및 기술 전문가,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공개강연, 워크숍 등이 진행되며, 더불어 취리히와 서울의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재즈콘서트와 일렉트로닉 음악 공연, 공공미술 전시, 커피페스티벌과 스위스 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제공=취리히



2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취리히-서울시 두 도시 간 문화예술 및 과학기술 교류 축제 '취리히, 서울과 만나다'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취리히,서울과 만나다’ 페스티벌은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을 테마로 30여개의 다양한 행사들을 서울 곳곳에서 선보인다. 블록체인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인공지능(AI) 기술 등 첨단 과학기술을 주제로 두 도시의 학계 및 기술 전문가,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공개강연, 워크숍 등이 진행되며, 더불어 취리히와 서울의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재즈콘서트와 일렉트로닉 음악 공연, 공공미술 전시, 커피페스티벌과 스위스 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제공=취리히

관련기사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