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은 기술이전에 따른 계약금으로 수익성 개선 예상
☞ “간염 치료제 3,000억 매출 달성” 하반기 바이오 TOP-PICK (클릭)
Inflectra (바이오시밀러) - 셀트리온/화이자
- WAC 기준 처방금액: 3,720만 달러 (+96.7% YoY,
+10.8% MoM, 점유율 4.9%)
- 판매 Unit: 3만 9,300 Unit (+96.7%
YoY, +10.8% MoM, 점유율 6.0%)
- Inflectra의 1월 WAC 기준 처방금액은 전년동기대비 96.7% 상승, 전월대비
10.8% 증가한 3,720만 달러
- 판매 unit 기준 3만 9,300 unit으로 전년동기대비 96.7% 증가, 전월대비 10.8% 증가
- Infliximab 시장에서 Inflectra의 점유율은 WAC 처방금액
기준 4.9%로 전월대비 0.2%p 감소, 판매 unit 기준 6.0%로
전월대비 0.2p% 하락
Renflexis (바이오시밀러) 삼성바이오에피스/머크 WAC 기준 처방금액: 760만 달러 (+29.3% MoM, 점유율 1.0%) 판매 Unit: 10,034 Unit (+29.3% MoM, 점유율 1.5%)
- Renflexis의 1월 WAC 기준 처방금액은 760만 달러로 전월대비 +29.3% 증가
- 1월 판매 unit은 전월대비 29.3% 증가
- Infliximab 시장에서 Renflexis의 점유율은 WAC 처방금액
기준 1.0%로 전월대비 0.1%p 증가, 판매 unit 기준 1.5%로
전월대비 0.2%p 확대
☞ 2019년 하반기 정부 정책 최대 수혜주 TOP 5 (확인)
리베이트 금지 법안에 샴페인을 터트리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
- 미국 보건복지부는 제약사들이 PBM (Pharmacy Benefit Manager)에게 지급해온
리베이트를 금지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함. 이에 글로벌 제약사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
- 법안의 도입에 따라 1) 리베이트의 비중이 높았던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거나 투여 받는
환자의 약가 부담 감소, 2) PBM들에게 큰 규모의 리베이트를 제공하며 처방의약품 목록에서 우위를
지켜온 오리지널 제약사들의 타격, 3) 리베이트를 통해 이익을 창출해 왔던 PBM들의 피해, 4) 처방의약품을 거의 복용하지 않는 일반 Part D 가입자들의 보험료 증가 등이 예상됨
- 리베이트 금지가 정부의 지출을 증가시키고 보험료의 인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견 등 일부 정치권에서 부정적 입장 표명. 따라서 예고된 2020년 1월 1일에 새로운 정책이 시행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방향성이 리베이트 철폐로 정해짐에 따라, 머지 않은
미래에 국내 바이오시밀러 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입을 억제해 왔던 리베이트 장벽이 붕괴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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