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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LED마스크 지원 등 인천 남동구청과 기업과 구민이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 협약 체결 지역 사회 발전 기대




LED 전문기술을 통해 LED마스크 제품을 개발 및 출시하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뷰티&헬스 전문 기업 셀리턴이 인천 남동구청과 지역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했다. 기업 셀리턴은 신사옥을 인천으로 이전하며 지역 사회 이바지에 다양한 형태로 사회 공헌을 이어갔다.

지난 5월에는 아트센터 인천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들을 위한 '뷰티풀 콘서트'를 개최하여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어루만져 주었다. 이런 지역 사회를 적극적으로 서포트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던 셀리턴은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개최된 '2019 인천사회복지사 대회-Super Social Worker'에 참여하여 감사패를 수여 받기도 했다.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LED마스크, 목 피부 관리 뷰티 디바이스인 넥클레이, 두피 관리 전문 디바이스인 헤어 알파레이 등 삶을 더 윤택하고 아름다워지게 하는 뷰티 전문 디바이스 제품을 연구·개발하며 점점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셀리턴은 기업의 수장인 김일수 대표가 2014년 급작스러운 심근경색 발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나서 기업의 설립 이념과 가고자 하는 방향을 더욱 선명히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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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셀리턴은 '인류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삶을 위해 존재'한다는 기업의 이념을 적극 반영해 현재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가고 있다. 오는 10월 말에는 사회봉사자들을 위한 힐링 페스티벌을 준비 중이며, 현재는 '뷰티풀마인드'라는 기부 권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내 사회 공헌 전담 TF 팀을 꾸릴 정도로 공헌 활동도 중요시 여기는 셀리턴은 스포츠, 학교, 재단 등에 공식 스폰 및 후원을 자청하며 장기 프로젝트도 지원하고 있다.

셀리턴은 LED마스크 판도를 이끈 것처럼 기업으로써의 사회 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이끌어나가며, 보이는 아름다움 외에도 사회 전반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LED마스크 지원 등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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