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를 만난 여름’의 추천 영상으로 글로벌 대세 그룹 갓세븐(GOT7)이 나섰다. 갓세븐(GOT7)은 “열일곱, 가장 빛나던 시간의 첫사랑의 우정, 청춘을 담은 달콤한 로코”라면서 “우리를 아름다운 시간으로 데려다 주는 정말 아름다운 영화”라고 소개했다. 이어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 영상이 너무 예쁜 영화로 친구들과 함께 보러 가시면 정말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영화를 강력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많이 관람해주세요”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갓세븐(GOT7)은 12월 4일, 5개월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현재 월드투어 ‘킵 스피닝(KEEP SPINNING)’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19일 파리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26일부터는 공연에 돌입한다.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이 10대와 20대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영화 속에서 너♡나=최고의 우리라는 공식을 완성한 배우 진비우와 하람두의 달콤청량한 열연에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입덕을 알리는 리뷰를 쏟아내고 있어 화제다. “겅겅 정말 귀여워… 진짜 제일 귀여워”, “진비우 배우님 보러 진짜 애정합니다”, “진짜 3차 뛸 예정. 진비우 너무 잘생겼다”,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또 보러 갈게요”, “사람들이 이 영화 꼭 봤음 좋겠다”, “두 배우 연기가 너무 설렌다”, “말랑말랑 연애 세포 뿜뿜하게 하네”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내비치며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두 배우 뿐만 아니라 영화 속 면면에 대한 찬사도 아끼지 았다. “너무 예뻐서 웃음과 울음이 동시에 나는 영화”, “진짜 너무 설레고 좋았던 영화! 진짜 추천이니까 꼭 보세요!!”, “설레임을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 “풋풋한 연기와 OST도 좋았던 영화”, “10대들이 보면 풋풋하고 기억에 남을 듯해요. OST 좋고요” 등의 SNS를 통해 실관람객들의 만장일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은 열일곱 모든 게 서툴고 어설프지만 모든 게 좋았던 시간, 너♡나=최고의 우리라는 공식을 만든 두근두근 첫 연애 바이블. 메가 히트 컨텐츠 [최호적아문] 원작으로 동명 웹드라마는 조회수 누적 20억 뷰를 넘고, 영화는 한화로 7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둔 ‘나의 소녀시대’, ‘장난스런 키스’에 이어 다시 한 번 달콤 로코의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