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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정아♥정창영 부부,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와 농구 선수 정창영 부부가 득남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아는 지난 12일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앞서 정아는 지난해 4월 정창영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5살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정아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꿀복이 엄마가 됐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정아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6년 1월 애프터스쿨에서 졸업했다. 이후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정창영은 전주 KCC 이지스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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