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재테크

신한금융, 결연마을 특산품 판매장터 열어




조용병(왼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그룹사 결연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 행사를 열고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한 후 농산품 후원을 약속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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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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