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영화

'삽질' 대규모 시사회, 정치·문화·언론·일반 관객까지 한 자리에

11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삽질’이 오늘(1일) ‘삽질데이’와 11월 4일 ‘4대강 시사’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각계 인사들과 환경 단체, 일반 관객들을 초청하는 대규모 시사회로 전국민적인 관심을 촉구한다.

사진=(주)엣나인필름/오마이뉴스사진=(주)엣나인필름/오마이뉴스



영화 ‘삽질’은 대한민국 모두를 잘 살게 해주겠다는 새빨간 거짓말로 국민들의 뒤통수를 친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을 12년간 밀착 취재해 그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 추적 다큐멘터리이다. 강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국민들의 세금 22조 2000억원이라는 엄청난 예산 낭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 누구도 책임을 지고 처벌을 받은 사람이 없는 이해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오늘(1일) 대한극장에서 진행되는 ‘삽질’ 시사회는 숫자 1이 마치 삽을 형상화한다는 의미에서 ‘삽질데이’라 명명하고 대대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현장에는 언론계 인사들과 정재계 인사들, 감독과 배우 등 영화계와 문화 예술계 등 각계 인사들과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일반 관객들까지 대거 참석한다.


‘삽질데이’ 시사에 이어 11월 4일에는 ‘4대강 시사’로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등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실제 금강, 영산강, 한강, 낙동강 인접 지역에서 시사회를 연다. 국민들의 뒤통수를 친 MB 정권과 달리 진짜로 4대강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열리는 시사로 각 지역 언론, 환경단체 회원과 일반 관객들을 초청해 영화를 상영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럽들과 시민들이 앞장서 영화 ‘삽질’의 개봉과 4대강 사업의 진실을 파헤치는 일에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적극 참여에 나서 더욱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삽질’은 아직도 끝나지 않는 4대강 사업의 실체와 민낯을 낱낱이 공개할 것이다. 11월 14일 개봉한다.

김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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