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황사, 미세먼지, 스모그로 답답한 대기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치솟은 1일 인왕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희뿌연 미세먼지에 갇혀 있다./오승현기자 19.11.01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치솟은 1일 인왕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희뿌연 미세먼지에 갇혀 있다./오승현기자 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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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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