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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페이’ 서비스 빅데이터로 업무 효율성 향상 및 서비스 강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비타페이 서비스는 선정산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으로, 5년여 동안의 노하우를 통하여 셀러의 리스크를 감지하고 선정산에 필요한 모든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디에스솔루션즈(대표 양승화)는 “2025년 중장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정보화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다”며, “이를 통해 전사적 IT표준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플랫폼 운영은 물론 선정산 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타페이’의 전략 방향은 데이터 기반의 고객서비스 강화, 자원 최적화를 통한 경영효율화, 신기술 기반의 운영 효율화, 셀러 맞춤형 ICT체계 등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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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타페이의 빅데이터 분석 활용사례는 높은 관심을 받는 중이다. 빅데이터를 통한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이슈 발생 시 리스크를 미리 예측·대응해 보다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미리 예측·대응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통한 데이터 분석 시스템도 구축 완료했다.

비타페이 관계자는 “비타페이 빅데이터 기술은 업계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면서 “플랫폼 구축에 따른 솔루션 운영으로 셀러들의 선정산을 지원함으로써 셀러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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