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동해안 강풍을 피해라"




13일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 시민이 강릉시 경포 해변에서 바람을 맞으며 강풍을 피해 뛰어가고 있다. 해경은 갑작스러운 돌풍이나 너울성 파도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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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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