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코리아 벤처투자 서밋 2019’에서 박영선(왼쪽 세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유니콘 도약 서포터즈 출범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차세대 유니콘 기업 육성과 제2 벤처붐 확산을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박 장관은 참석한 아이지에이웍스와 뤼이드, 밸런스히어로, 뷰노, 중고나라 등 5개 스타트업에 대해 “(여러분이) 유니콘 기업 20개 탄생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중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