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브랜드 프로네어가 올바른 저작 습관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신개념 두뇌운동 솔루션 ‘Brain Memory Smart’(이하 BMS)을 론칭하고 이를 기념한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근 기능회복기구(노식) BMS는 론칭 이후 SNS와 페이스북에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생각이 복잡하고 정리가 안되는 직장인, 건망증이 심한 주부, 치매 예방의 노인들에게도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1월 20일 시작된 이번 론칭 기념 팔로우 이벤트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는데, 이벤트 기간 구매 시 51% 할인가를 적용하고 추가로 구매자 전원에게 실리콘 패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노식 BMS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클릭하고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 후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월 2일 발표되며, 당첨자 1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 7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추가적인 사항은 노식 BMS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노식 BMS의 효과는 저작운동으로 신경을 통해 뇌를 자극해 판단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원리다. 저작 운동은 음식물 등을 씹는 행동을 말하는데 저작 운동으로 인해 혈류량 증가로 뇌의 산소량이 증가하여 기억력을 조정하는 해마가 자극돼 기억력, 집중력, 인지력이 향상된다.
프로네이 관계자는 “흔히 수험생, 직장인들에게 아침을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저작 운동을 통하여 잠자던 뇌의 활동이 활발해져 집중력과 기억력이 높아져 업무능력과 학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며 “노식 BMS는 정보처리 속도를 바탕으로 집중력을 수치화하여 평가할 수 있는 SDMT 등 3가지 항목 검사 결과 사용 전후의 수치가 평균 32%로 확연히 차이 나는 것을 보여주며 효과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특히 치아의 고른 사용을 도와 성장기의 청소년들의 안면 비대칭 교정에도 도움을 준다”면서 “턱을 괴는 습관이 있거나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이 있는 청소년들이 사용 후 얼굴라인이 예뻐지는 효과도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노식 BMS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인 KCL의 시험 검사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허청으로부터 인지기능 개선 진단 시스템 특허, 보행 균형 분석 시스템 특허, 저작근 운동기구 특허를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