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SKT,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 ICT 직업체험 제공

SK텔레콤(017670)은 청소년들의 정보통신기술(ICT)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는 이동형 ‘티움 모바일’의 ‘미래직업연구소’ 콘텐츠를 이용해 구축했으며 2년간 상시 운영돼 연간 4만5,000명에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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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에서 ‘알버트 코딩 스쿨’과 ‘3.1운동 100주년’ 기념 콘텐츠 ‘알버트 독립영웅구하기’ 등을 통해 수학 개념과 코딩을 가르친다.


SK텔레콤이 경기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 구축한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를 찾은 아이들이 ‘알버트 독립영웅구하기’ 등을 통해 수학 개념과 코딩을 배우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SK텔레콤이 경기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 구축한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를 찾은 아이들이 ‘알버트 독립영웅구하기’ 등을 통해 수학 개념과 코딩을 배우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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