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명품쇼핑 시장을 선도하는 머스트잇이 오늘(2일)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스니커즈를 38% 할인하는 등 매일 오전 11시 최대 80% 저렴한 특별한 핫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품에 최적화된 카테고리 분류, 고도화된 검색 환경, 다양한 정보들로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머스트잇은 고객들의 쇼핑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해주려는 다양한 노력을 벌이고 있다.
이 중에서도 머스트잇의 단골 고객이라면 하루에 한번씩 확인한다는 ‘핫딜’. 핫딜은 인기있는 명품을 최대 80% 세일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머스트잇만의 특별한 특가 딜이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매주 월, 수, 금 오전 11시, 새로운 상품이 업데이트 된다”며 “인기 상품의 경우 짧은 시간에 품절이 되는 경우가 많다. 누구보다 빨리 득템을 하고 싶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정보”라고 전했다.
특히, 머스트잇이 오늘(2일) 진행하고 있는 핫딜은 최근 가장 핫한 브랜드의 상품이다.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스니커즈가 38% 할인된 422,000원, 오프화이트 애로우 맨투맨이 56% 할인된 375,000원을 비롯하여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레플리카 스니커즈 370,000원(43%할인), 메종 키츠네 폭스헤드 맨투맨 172,000원(40%), 발렌티노 락스터드 카드지갑 228,000원(40%)에 구입이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