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벤처기업인의 밤’ 행사는 벤처기업협회 주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함께 대한민국 벤처의 발전과 육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2019 벤처창업 진흥 유공자 표창’과 ‘벤처 천억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벤처기업협회(안건준 회장)를 비롯해, 중기부(박영선 장관) 등 혁신벤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정부 부처와 국회의원, 벤처기업 대표이사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권위 있는 행사에 자리를 빛내주었다.
‘2019 올해의 벤처상’ 이상투자그룹(대표 이상우)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상투자그룹이상투자그룹(이상우 대표)은 ‘올해의 벤처상’ 기업 부문을 5개 기업과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은 증권정보 제공 업계에서 유일하게 수상한 기업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이상투자그룹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13년부터 핀테크 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여 이뤄낸 결과물이다.
특히 이상투자그룹(이상우 대표)은 핀테크 협회 정회원 등록, 벤처기업인증,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주식자동차매매프로그램 특허출원 등 탁월한 경영 우수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유튜브 구독자 22만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제2의 벤처 붐을 선도하고 있으며, 창업 초기 6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73명(1,200%) 이상의 고용 확대와 꾸준한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으로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는 등 지속 성장을 하고 있다.
이상투자그룹(이상우 대표)는 “뛰어난 여러 수상 후보 사이에서 영예의 대상인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 것은 올 한 해 동안 함께 열심히 노력해 준 이상투자그룹 전 임직원들의 결실과도 다름없다.” 라면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제2의 벤처 붐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올곧은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년 금융 종합 플랫폼 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이상투자그룹은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주식 게임 ‘이상한 마을’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며, 유진투자증권과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이거사’ 등 또한 지속 출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상투자그룹은 조선, 동아, 중앙일보 소비자 브랜드 대상 3관왕, 재테크 부문 ‘2019 소비자의 선택’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