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하이투자증권, MTS 힘(Hi-M) 이벤트

[머니+ 베스트 컬렉션]

주식계좌 트면 6개월간 주식담보대출 연 2.99%




하이투자증권의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힘(Hi-M)’이 간편한 사용방법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올해 초 출시된 힘(Hi-M)은 하이투자증권의 기존 MTS였던 ‘스마트하이플러스’에 △주식·펀드의 손쉬운 매매 △간소화된 계좌 개설 △보안카드·공인인증서 없는 간편 이체 기능 등을 추가해 계좌 개설부터 입출금까지 원스톱 금융거래를 가능하게 했다. 특히 스마트폰 거래가 익숙하지 않은 고연령대 고객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화면과 메뉴 이용 동선을 최적화해 편리성을 강화한 ‘간편 주식’ 메뉴의 활용도가 높다는 게 하이투자증권의 설명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최근 힘(Hi-M)을 통해 비대면으로 주식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스마트지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먼저, 내년 2월까지 힘(Hi-M)을 통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국내 주식 매매수수료 100년 무료(유관기관 제비용 제외)혜택과 신용·주식담보대출 이자율을 6개월간 연 2.99%로 제공한다. 단, 6개월 이후에는 신용·주식담보대출 이자율 연 4.5%로 자동 전환되고 계좌 개설일을 기준으로 3년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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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주식계좌를 개설한 모든 신규 고객에게 커피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해당 고객이 주식을 매매하는 경우, 매매 단위에 따라 현금 보상 혜택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매매할 경우에는 현금 1만원, 1,000만원 이상 매매할 경우에는 현금 3만원, 3,000만원 이상 매매할 경우에는 현금 5만원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타사 보유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 주식계좌에 대체 입고한 고객에게는 입고 및 매매금액별로 최대 현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힘(Hi-M)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하이투자증권의 다채로운 혜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사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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