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프리랜서 드라이버 "타다 금지법 반대"

‘타타·차차’ 프리랜서 드라이버, ‘타다금지법’ 항의 회견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타다·차차서비스’ 플랫폼 노동자인 프리랜서 드라이버들이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에 항의하며 ‘프리랜서 드라이버 조합’ 설립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19.12.16      zj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플랫폼 노동자인 프리랜서 드라이버 조합 설립추진위원회 회원들이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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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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