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진지역 아동센터는 NH아문디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올해 초 자발적으로 조직한 ‘나눔과 봉사모임(나봉모)’의 첫 봉사활동이 이루어진 곳이다.
‘나봉모’는 9월 한사랑장애영아원, 12월 농협대학교 등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자산운용사 특성을 살려 투자교육 및 물품기부 등을 진행했다.
배영훈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마포구 서진지역 아동센터의 본사 방문은 기업의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봉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