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보호예수제도는 자본시장법과 금융위원회규정, 거래소상장규정 등에 따라 최대주주 및 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동안 매도를 금지하는 제도다. 최대주주 등의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으로 일반 소액투자자를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1월 의무보호예수에 해제되는 상장사들을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 9개사 1억1,001만주, 코스닥시장 43개사 1억2,514만주다. 1월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인 12월(1억5,606만주)보다 50.7% 증가했고, 전년 동월(1억2,849만주)보다 83%나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