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펭수’가 국민 유산균 ‘락토핏’을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월 19일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락토핏x펭수 컬래버레이션 영상’이 공개됐는데, 공개 이후 조회수 80만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펭수가 방귀대장 뿡뿡이에게 방귀 예절 교육을 받는 장면을 통해 ‘역시 K-예절,K-펭귄’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미리 유산균(락토핏)을 챙겨먹어야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광고를 이렇게 재미있게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아”, “락토핏 영업 당했다”, “펭수와 락토핏이란 공통점이 생기다니!”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펭수가 보여주는 K-예절의 중심엔 장을 건강하게 도와주는 1등 공신 K-유산균 락토핏이 있다. 식품업계 최초로 펭수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여 더욱 주목 받고 있는데, ‘대세 유산균과 대세 펭귄이 왜 이제서야 만났나’ 라는 탄식이 있을 정도로 찰떡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 락토핏 먹고 있는데, 펭수 때문이라도 계속 먹어야겠다’’, “락토핏 노래가 생각보다 익숙해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렸다”고 전하며 펭수와 락토핏의 만남을 적극 환영하고 있다.
한편, 종근당건강 락토핏은 국내 유산균 브랜드 중 시장점유율, 구매율, 소비자 만족도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건기식 브랜드 최초(홍삼 제외), 단독 브랜드로서 연 매출 2천억을 돌파하는 등 국민 유산균이라는 명성에 맞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건기식 업계 최초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과 CGV 용산아이파크몰 내 ‘락토핏’ 브랜드관을 동시 개관하며 브랜드 경험을 통한 선호도 증대에 힘쓰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